지난 6월 9일(일) 산청으로 가족캠프를 다녀왔습니다. 바쁜 일상으로 가족여행의 기회가 적었던 참여자들은 래프팅과 공동체 놀이체험을 통해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